온천돼지갈비 40년이상 맛집으로 이어온 안락동갈비맛집

온천돼지갈비 온천장에서는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갈비집입니다.양념보단 생갈비가 더 맛난듯하며 환풍기가 없는게 흠이네요

온천돼지갈비

온천돼지갈비

일반적으로 이렇게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돼지갈비의 경우 오늘날에는 많이 대중화되어서 전국 어디에 가나 맛있는 집이 있으며, 서울에서는 마포역 부근과 성수동 지역에 돼지갈비 골목이 성업하고 있다.

전라남도나 광주광역시에서는 담양의 돼지갈비가 유명하다. 이쪽은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주방에서 돼지갈비를 구워서 가져온다.

경상남도에서는 김해시 진영읍의 양념돼지갈비도 유명하다. 구시가지나 외곽지로 차 타고 나가면, 길가에 붙은 가든형 고깃집과 갈비집을 자주 볼 수 있다. 전통시장 쪽에 위치한 돼지갈비 집들이 대체로 맛있으나 가격이 좀 높은 편이다. 노무현 前 대통령이 굉장히 좋아했던 음식들 중 하나였다. 때문에 봉하마을에도 돼지갈비를 파는 고깃집이 지금도 많이 있다.

또 한돈의 본가인 제주도에선[1] 양념하지 않은 생갈비의 인기가 유독 높은데(제주도 고깃집에서 갈비 달라고 하면 돼지갈비를 준다) 이는 신선한 돼지고기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이다. 좋은 고기라면 그냥 먹어도 맛있기 때문이다. 출처 – 나무위키

온천돼지갈비
온천장에서는 모르는사람이 거의 없다할정도로 유명한 온천돼지갈비로 소주한잔하러 갑니다.

온천돼지갈비

가격은 달라졌을겁니다.(천원정도?)
꽤 오래전 방문한거라..ㅠㅠ
그동안 잊고있다가…문득 갈비가 생각나서 ^^*

이곳 온천돼지갈비는 양념갈비도 맛나지만 생갈비가 더 맛난듯합니다.
다른분 리뷰를 봐도 그렇구요.
직접 먹어본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한돈 냉장 생갈비 구이/찜 1kg
온천돼지갈비

누군 마른새우젓이라고도 하고
그냥 잔새우를 소금간해서 볶아준다고도 하고…
당최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결론은
양념갈비말고 생갈비는 여기에 살짝 찍어먹으면 정말 맛나다는거죠.

[신중국식품] 샤피180g. 마른새우. 해산물마른젓새우, 1개

쌈무,콩나물무침등 밑반찬이 있지만
사실 고깃집오면 그런건 잘 안먹어서 말이죠..^^*

9/10

구이찌개수육산적편육돈가스탕수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되는 돼지고기는 부위별로 이름을 붙여 취급된다. 각각의 요리 방식에 알맞은 부위가 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부위는 삼겹살이다.[2] 하지만 그 상대적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대신 앞, 뒷다리살의 소비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3]

  • 머리편육으로 만들거나 삶은 고기를 먹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고사를 지낼 때 제물(祭物)로 이용되기도 한다.

    • 볼살: 돼지 얼굴 양옆에서 나온 부위이다.

    • 콧등살: 귀한 특수부위로 취급된다.

    • 삼각살: 돼지 코 안쪽 살로, 삼각형 모양이다.

  • 혓바닥: 돼지가 죽을 때까지 움직이는 부위이다.

  • 목살: 목뼈 주위에 있는 고기이다. 주로 구이에 이용된다.

  • 항정살: 목과 어깨를 잇는 부위이다. 주로 구이에 이용된다.

  • 족발: 발 부위 고기이다. 찌거나 삶아서 먹는다.

  • 삼겹살: 복부의 고기로 주로 굽거나 찜으로 먹는다.

  • 갈비살: 갈비뼈 주위의 고기로 여러 가지 요리법이 있다. 흔히 ‘돼지 갈비’라고 부를 때는 양념한 갈비살을 구워 먹는 것을 말한다.

  • 갈매기살: 횡격막에 붙어있는 살을 말한다.

  • 등심: 등뼈 주위의 고기를 말한다. 구이로 이용된다.

  • 안심: 내부에 위치한 살로, 돈가스, 산적 등에 이용된다.

  • 돼지껍데기(돈피): 돼지의 껍데기의 털을 뺀 것으로, 구이용으로 사용된다.

  •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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